배달콜 3일차 기록

아빠는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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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력이 점점 딸리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배달을 많이 했지만

저녁에 체기가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 약을 사먹었다.

배달을 하던 도중 예전 직장 상사집에 가게되었는데

아직은 뭔가 뻘쭘하다. ㅎㅎ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다보니 배달하다보면 지인들이 나를 불러 세운다. 난 바빠서 뛰어다니느라 인사도 잘 못하고 슝 지나가버리기 일쑤..

배달을 하다보니 첫날부터 사고가 나는 현장을 보게 되는데 실제로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차량을 폐차하는 상황에 놓일만한 사고들을 당하기도 했단다.

결국 오토바이로 다시 배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낀다.

배달료보다 기름값이 문제다.
일당의 3분의 1은 기름값으로 충당해야한다.

뭔가 실속있는 경로로 움직위한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영상 촬영 연습을 짬짬히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잘 되지 않고 있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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